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오른쪽)이 27일 전복된 어선에서 생명을 구한 황동연 선장(63)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목포해경어선 전복 사고생명 구조이승현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시민협 "광주시, 면담 요청 묵살, 감리보고서도 공개 안해"(종합)관련 기사'태안 해상 어선 전복' 승선원 2명 사망·2명 실종…수색 총력수협, 어업인 협력으로 전복 어선 사고 승선원 8명 전원 구조"만선이 원인"…그물 걸린 어획물 무게 못 견딘 어선 전복(종합)진도 해상서 갈치잡이 어선 전복…2명 헬기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