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듣고 명상하는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2025.10.17 오전 08:07

'AI미술관' 암스테르담 데드엔드 "AI 예술, 곧 디지털아트로 흡수"
"AI 중심도시 광주에 AI 미술관 생기면 더 효과적"

본문 이미지 - 지난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데드엔드(Dead End) 갤러리'에서 만난 콘스탄트 브링크만(Constant Brinkman) 관장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 지난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데드엔드(Dead End) 갤러리'에서 만난 콘스탄트 브링크만(Constant Brinkman) 관장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데드엔드(Dead End) 갤러리'에서 만난 콘스탄트 브링크만(Constant Brinkman) 관장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움직이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 지난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데드엔드(Dead End) 갤러리'에서 만난 콘스탄트 브링크만(Constant Brinkman) 관장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움직이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