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보내달라" 송금 안하자 연락 끊긴 40대도캄보디아 주재 공관에 신변 확인 요청전남경찰청 전경.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실종 신고캄보디아 실종최성국 기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액셀·브레이크 헷갈려"…음주단속 경찰관 친 정비사, 항소심도 실형관련 기사한국·캄보디아 경찰 합동작전…스캠단지서 1명 구출·26명 검거대통령실 "민생 위협 초국가 범죄 강력 대처"…스캠 154명 검거캄보디아 스캠 단지서 '생명' 구한 국회 비서관…"제 가족 일이라 생각"전북 캄보디아 실종 의심 신고 9건으로 늘어…내국인 유인한 3명 수사한-캄 경찰 '코리아전담반' 발족…24시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