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머리' 한 외국인들, 사우나서 땀 빼며 "영화 주인공 된 듯"지난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프리미엄 세신샵에서 필리핀 국적의 이용객들이 K-세신을 즐기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지난 21일 오전 찾은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프리미엄 세신샵 모습. 2025.9.21/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오늘의 날씨]광주·전남(30일, 화)…맑고 평년보다 기온 높아광주시, 4명 부이사관 승진…"성과 인사로 '부강한 도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