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밀입국 사건 등 위협 고려육군 31사단 장병들과 경찰이 작전지역 해안선을 따라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다.(3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9관련 키워드31사단해안선최성국 기자 임단협 앞두고 사측 청탁 금품 받은 노조 간부…"해고 정당"'법무부 인허가 학교' 허위 광고…학원 운영자 벌금 3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