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 창업, 의료계 관행…'윤석열 검찰' 정치 탄압""尹 측근 이원모 처가 자생한방병원 라이벌 제거용" 주장도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갑)./뉴스1관련 키워드주철현광덕안정윤석열자생한방병원서충섭 기자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2000만원 기탁 이어져광주교육청, 첫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고3 학생' 2명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