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로 출전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황민우 씨의 모습.(안마사협회 광주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장애인기능대회시각장애인안마사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청문회서 '꽃집 납품·징계' 논란"육아시간 썼다고 임금 삭감"…공공연대노조, 강기정 시장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