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율 산정 어려워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난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전남 사건사고광양 화재폐자재 화재대응1단계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