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분야 시너지 기대…통상·농업·교육·문화 등도 교류몽골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아마르투브신 암갈란바타르 울란바토르부시장과 ‘전남도-울란바토르시 우호 교류 협약’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5/뉴스1관련 키워드전남도몽골 울란바토르시전원 기자 전남도 "진도, 대한민국 대표 수산·문화 1번지 육성"전남도, 4급 과장급 이상 54명 대상 정기인사 단행관련 기사김영록 지사, 몽골 한국주간행사서 전남 문화예술 소개김영록 지사, 몽골 울란바토르 방문…"협력의 문 여는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