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전경.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어선 사고선원 사망어망 감김최성국 기자 청렴도 최하위가 자랑거리?…'황금 가지' 팝업 올린 전남교육청"아이가 방에 갇혔어요"…놀다가 문 잠근 세쌍둥이, 무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