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DNA 일치 시 시립수목원으로 이식·관리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 후계목에서 자른 가지를 옮겨 심은 모습. (이해중 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박준배 기자지난 2013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목격자로 불리는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가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고사위기에 처한 모습. (뉴스1 DB) 2013.3.13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회화나무청와대 이식묘목후계목DNA 검사광주시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관련 기사광주시 "5·18 회화나무 청와대 이식은 오해…손자묘목 보내자는 것"'5·18 회화나무' 청와대 이식 제안에 동구청장 "광주 남아야""5·18 상징 '회화나무' 청와대 이식"…강기정 시장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