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6개동·차량 3대 파손…재산피해 8000만원1일 오후 4시 56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금형 공장에서 가스통이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사진은 폭발로 인해 공장 일부가 무너진 현장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