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우호교류 도시된 베트남 다낭시…"협력 기반 강화"

정인화 시장 "폭넓은 교류, 글로벌 도시 만들것"

광양시가 최근 행정구역 개편으로 베트남 꽝남성이 다낭시에 통합됨에 따라 다낭시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017년 '꽝남성 한국의 날' 행사에서 광양시립국악단이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최근 행정구역 개편으로 베트남 꽝남성이 다낭시에 통합됨에 따라 다낭시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017년 '꽝남성 한국의 날' 행사에서 광양시립국악단이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광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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