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시간당 30㎜의 소나기가 쏟아진 31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빗길을 걸어가고 있다. 2025.8.31관련 키워드낙뢰소나기비호우특보담양광주최성국 기자 '설계 변경' 반복에 사전 '붕괴 우려' 지적까지…예견된 광주 붕괴 참사전남 장흥 야산 화재 1시간12분 만에 진화관련 기사최대 80㎜ 거센 가을비에도…체감온도는 '33도'[내일날씨]광주 호우주의보, 밤까지 최대 70㎜…돌풍·천둥 동반장마처럼 퍼붓네…하루만에 25㎜, 시간당 30㎜ 이상 물폭탄 투하19일까지 봄비 내렸다 그쳤다…토요일까지 남부·제주 최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