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날씨열대야비최성국 기자 을사년 가장 늦은 해넘이 즐길 수 있는 곳은…신안 가거도청렴도 꼴찌인데 이미지는 '수상' 수준…전남교육청, 황당한 '황금 가지' 치장관련 기사올 여름 펄펄 끓었던 전북, 기온·열대야 기록 갈아치워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10월에도 열대야 나타난 제주, 올 가을 역대 두 번째로 따뜻9·10월 고온·다우, 11월 기록적 건조…가을 기후 양극화 '뚜렷''10월 중순에 열대야'라니…서귀포 최저기온 25.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