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외국인에겐 '외국어 시험'…이상기후 속 불안감 하소연

지진·폭우 단어 모르는 경우 많아, 재난 취약한 '안전 약자'
광주·전남 외국인 5만4000명…"다국어 지원 서둘렀으면"

한국어로 된 재난문자의 모습
한국어로 된 재난문자의 모습

본문 이미지 -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과 배추 수확을 하고는 모습. (기사와 무관한 사진)/ 뉴스1 DB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과 배추 수확을 하고는 모습. (기사와 무관한 사진)/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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