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6주 만에 출산…장애 우려·남편 비난에 살해법정서 "모든 게 제 잘못" 눈물…검찰 "1심, 너무 가벼워"ⓒ News1 DB관련 키워드여수 쌍둥이 살해초미숙아임신육아 스트레스남편부모참작 동기 살해원심 부당최성국 기자 '무리한 사업 확장' 170억대 사기 청연한방병원 대표 징역 4년붕괴된 광주대표도서관 '시스템 동바리' 대신 철골구조물 보강재 설치관련 기사"넌 엄마 자격 없어" 남편의 폭언…쌍둥이 살해한 친모[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