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 위조 공문서로 계약 시도하다 들통광주교육청, 경찰에 수사 의뢰광주시교육청 날인을 위조하고 이정선 교육감의 직책을 교육행정국장으로 기재한 공문으로 노쇼 사기를 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SNS 캡쳐.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주시교육청노쇼사기이정선교육감서충섭 기자 광주대 RISE사업단, 광주·전남 태권도장 어린이 풋살·피구대회농어촌공사, 영산호기념탑 '전두환 기념판' 철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