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시서 개최…10개국 300여 팀 출전광양시 대표(U-17)로 출전한 광양제철고 축구팀이 중국 선양시에서 열린 피스컵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중국 산둥성 지난시 대표팀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광양시 제공)관련 키워드광양시광양제철고중국 선양시피스컵서순규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 개발사업 안전 워크숍…"중대재해 예방"'곡성에 소아과 선물하세요사업, 정부혁신 왕중왕전 국무총리상관련 기사광양제철고 축구팀, 중국 선양시 피스컵 국제 대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