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이적→안전진단→합동감식→화인·피해 조사16일 오전 1시 4분쯤 전남 여수시 신북항 정박지에서 정박 중이던 2692톤급 석유제품운반선 A 호와 24톤급 용달선 B호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 해경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여수선박화재원인이적안전진단합동감식관련 기사"규모 7.5 지진이 발생한다면"…여수서 긴급구조 종합훈련"범정부 재난대응 역량 점검"…소방청, 국가단위 긴급종합훈련"폭발 위험에도 적극 구조"…대형 인명 피해 막은 여수해경 유병욱 경장최근 5년 선박 화재·폭발 사고 805건…인명피해 150명해양경찰청, 진에어 승무원 대상 안전 교육·훈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