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최소화와 수산자원 증대 등 일석이조 기대"신안군은 지난 5일 압해읍 해역에서 조피볼락 14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신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방류가두리 양식고수온김태성 기자 [인사] 전남 신안군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관련 기사뜨거워진 바닷물에 어류 집단폐사…지자체 총력대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