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최소화와 수산자원 증대 등 일석이조 기대"신안군은 지난 5일 압해읍 해역에서 조피볼락 14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신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방류가두리 양식고수온김태성 기자 '광주정신을 만나다: 흥학관' 15일부터 광주 옛터서 전시회해남군,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서 4년 연속 대상관련 기사뜨거워진 바닷물에 어류 집단폐사…지자체 총력대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