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부터 6개월간 키워…극한호우에 200만 마리 떠내려가만조 겹친 하천 범람에 양식장 초토화…지자체 지원 절실지난 3일 극한호우와 바다 밀물이 겹치며 발생한 하천 범람에 초토화된 전남 함평 양식장의 모습. 2025.8.5/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지난 3일 극한호우와 바다 밀물이 겹치며 발생한 하천 범람에 초토화된 전남 함평 양식장의 모습. (김재창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함평 새우 양식장괴물폭우극한호우침수 피해양식장새우흰다리새우새우 실종최성국 기자 점심 후 칫솔질 91%·손씻기 98%…'건강관리에 진심' 광주 남구'20년간 과도 음주 금지' 전자장치 부착자…일탈 끝에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