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 배수펌프, 극한 수량 처리 한계"하천 정비로 자연배수 역량 높여야"침수된 농경지.2025.7.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농어촌공사농경지침수극한호우폭우박영래 기자 지역축제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썼더니…1인당 폐기물 24% 줄어농업부산물로 청정수소 생산…영암서 실증사업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