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한 아파트 주차장이 폭우에 침수돼 주민들이 흙탕물을 퍼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극한 호우뉴노멀200년 빈도폭우광주전남수증기기후변화이승현 기자 광주 광산구, 내년부터 둘째부터 출생축하금 20만원 지원영산강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현장점검 대상 확대관련 기사40도 폭염 뒤 200년만의 '괴물폭우'…'뉴노멀'된 극한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