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린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신안교 일대 도로가 침수돼 북구청 공무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북구광주침수피해극한호우비긴급대피최성국 기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액셀·브레이크 헷갈려"…음주단속 경찰관 친 정비사, 항소심도 실형관련 기사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울산 공업탑 인근 상수도관 누수… 도로 침수로 차량 통제안평환 광주시의원 "기후위기 시대, 도시 안전 대전환 필요""광주 서방천 흐름 방해 신안철교 정비, 왜 우선사업서 빠졌나"광주 북구, 수해 이재민에 의료급여 확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