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린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신안교 일대 도로가 침수돼 북구청 공무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북구광주침수피해극한호우비긴급대피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6일, 토)…아침 추위, 낮부터 기온 상승"항공기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 전화한 20대 체포관련 기사안평환 광주시의원 "기후위기 시대, 도시 안전 대전환 필요""광주 서방천 흐름 방해 신안철교 정비, 왜 우선사업서 빠졌나"광주 북구, 수해 이재민에 의료급여 확대 적용낮 최고 32도 일부지역 가을더위 계속…수도권·충남 오존 '나쁨''수해 피해' 광주 적십자 무료급식소 운영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