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할머니 화상 입었으나 생명엔 지장 없어30일 오후 9시 31분쯤 전남 구례 용방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구례소방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화재구례서충섭 기자 '시의원 절반 여성인데' 청년특구 없애고 여성특구 만드는 민주당교육감 뽑는데…교육 정책 대신 '직함' 내세우기 눈살관련 기사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7일, 일)…큰 일교차, 산불 주의전남문화재단 사칭 사기 주의보…1500만원 피해 발생[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4일, 월)…구름 많고 큰 일교차[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3일, 일)…큰 일교차, 산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