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시 태평교 범람 막기 위한 조치광주 서구 "다른 상인회 모두 찬성" 해명지난 17일 오후 광주천을 가로지르는 태평교 범람 우려로 양동복개상가 앞 천변좌로에 모래 주머니가 쌓여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양동시장태평교목교수해범람상인회이수민 기자 이정효 감독, 광주FC 계약 해지…강기정 "앞날에 영광있길"광주시, 12·29여객기참사 1주기 시민분향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