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로 잠정 폐쇄…통제선 안에서 피서 삼매경광주 동구 광주천 물놀이장에 '운영 잠정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폭염경보가 내려진 27일 광주 동구 용산동 광주천 물놀이장에 서 시민들이 '운영 잠정 취소' 통제선을 넘어 여전히 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천안내부족통제선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