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누적 온열질환 148명…당분간 무더위광주 31시단 군 장병들이 22일 북구 신안교 일대를 비롯해 운암2동·용전동·용강동·문화동, 서구 서창동·마륵동, 동구 학운동, 광산구 평동·신창동·임곡동·어룡동·하남동 등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주전남불볕더위가축폐사온열질환관련 기사폭염 피해 3200명 넘어…하루 새 온열질환자 36명 추가 발생'최악 폭염' 사망자 추가 발생…올여름 누적 16명 사망'불볕 더위' 계속…전남 닭·오리·돼지 18만마리 폐사'극한 더위' 언제까지…전남 닭·오리·돼지 18만마리 폐사'찜통더위' 광주·전남 가축 폐사 피해 25억…지난해 대비 9.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