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출신 근로자 29명 피해 농가서 구슬땀라오스에서 온 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기사와는 무관(곡성군 제공) 관련 키워드곡성군라오스공공형 계절근로자수해복구서순규 기자 광양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자치단체 선정여수광양항만공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4건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