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산단·수완지구 지하수 오염 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광주 광산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수 발암물질 오염을 방치한 광주시와 광산구를 규탄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하남산단 오염 지하수1급 발암물질광주 광산구행정공직사회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관련 기사광주 하남산단 지하수 오염 2년 방치…공무원 3명 징계 요구광주 하남산단 지하수서 또 발암물질…기준치 18배 초과광주 하남산단 다른 지하수에서도 기준치 71배 초과 발암물질 검출'발암물질 지하수 비판' 현수막에 박병규 광산구청장 "쥐새끼처럼 비열"광주 산단 지하수 '1급 발암물질 검출'…책임 규명·정화 조치 '깜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