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예산 논란에 "총대 메겠다"→"성급했다"민주당 군의원 추태에 진보당 "사퇴쇼라는 오명"강필구 영광군의원. ⓒ News1관련 키워드영광군의회기초의회지방자치서충섭 기자 하나은행, 동신대에 지역인재 양성 발전기금 5000만원광주교육감 시민후보 단일화에 14세 중학생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