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시간대 침수 등 유의해야광주지역에 하루 동안 최고 426㎜에 달하는 기록적인 '극한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18일 오전 북구 석곡동의 한 양봉장에서 벌통이 폭우에 휩쓸려 나뒹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8/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이수민 기자 새해 첫날 광주 해맞이는 어디서…서창조망대·무등산 등 추천광주시 청년위원회, 청년정책 발굴 성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