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 통행로에선 싱크홀 발생광주공고 학교 단축수업 안내문.(학교 팝업창. 재배포 및 DB 금지)17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계림동 광주고등학교 인근 인도와 도로가 갈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현장 모습. (광주 동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폭우광주서충섭 기자 '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광주 시민단체 "취약계층 장학생 명단, 공개 안 되게 유의해야"관련 기사5명 숨진 '2020년 곡성 산사태' 현장소장·감리사 등 4명 유죄광주시 감사위, '낮술 물의' 의회 사무처장 경징계 요구"GGN 재난방송 최대 81분 지연…다언어 시스템도 부실"'폭우 피해 막자' 광주 광산구, 침수흔적도 만든다풍수해 잦은 '파크골프장' 광주·전남 4년간 복구비만 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