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동 홍수 위험 심각…광주천 유천교 홍수주의보17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광주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광주천의 수위도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둔치가 침수 직전에 놓여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최성국 기자 낳아 키워준 은혜 모르고…모친 용서에도 가정폭력 반복 50대 아들무면허 운전한 18세…동승 학생들에 '무면허운전방조' 공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