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에 습한 양계장, 대형 팬·냉풍기 돌려도 소용없어숨 헐떡이는 닭 물 먹는 것도 고역, 금세 털썩 주저앉아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에서 더위에 지친 닭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에서 직원이 닭들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에서 더위에 지친 닭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폭염사투닭 폐사가축 폐사폭염육계양계장역대급 더위무더위이승현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