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35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8일 광주 북구청 신관 공사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쉬는 시간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관련 키워드온열질환가축 폐사남부지방폭염폭염특보폭염사투폭염사투이승현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관련 기사폭염 끝나니 호우…30도 이상에도 '싸락우박' 가능성농식품부, 폭염 피해 막는다…"작물·가축·농업인 대응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