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8일 광주 광산구의 한 고물상에서 근로자가 일을 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1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8일 광주 광산구의 한 콩나물 재배사 실내 온도가 25도 이상을 보이며 생육이 부진한 콩나물의 모습. 2025.7.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폭염특보근로자생계고물상폭염불볕더위광주콩나물이승현 기자 시민협 "광주시, 면담 요청 묵살, 감리보고서도 공개 안해"(종합)"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무책임한 정치적 봉합"관련 기사서울시, 9월까지 '폭염종합대책' 가동…그늘·물안개로 '쿨링시티' 조성폭염 취약계층 밀착 관리··서울시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