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협회장기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조선대 태권도부 이요셉 학생과 김병기 감독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조선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조선대서충섭 기자 민형배 "내년 광주시장·전남지사 후보들, 2030년 통합 약속하자"장성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돌봄통합지원사업' 내년 시행관련 기사대기업 CEO, 내년엔 두 살 젊어진다…엔지니어 출신 '약진'광주시, 4명 부이사관 승진…"성과 인사로 '부강한 도시' 준비"조선·해운 상생에 AI 더한다…M.AX 얼라이언스 출범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강화·발전"[데일리 북한]'가족 이야기' 황영성 화백 별세…향년 8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