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26.2도 '밤에도 찜통'…광주·전남 일주일째 열대야

서울에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기록된 30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외국인이 물에 발을 담근 채 음악감상을 하고 있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2025.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에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기록된 30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외국인이 물에 발을 담근 채 음악감상을 하고 있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2025.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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