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원고 이춘식 씨 아들인 이창환 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후문 앞에서 열린 강제 동원 대법원 판결 6년, 강제집행 최종 판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항의서한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수민 기자 광주 미래 바꿀 대형 SOC 사업들, 줄줄이 해 넘긴다'9개월 만에 132만 명' 광주청년통합플랫폼 MZ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