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망기 낀 선원 수차례 구조 요청…40대 선장 "별로 안 다쳐"갈비뼈 9곳 골절·복강내 출혈 사망…유기치사 2심 징역 3년ⓒ News1 DB관련 키워드양망기 끼임 사고해경해경 신고119 신고선원 사망유기치사법원경비정최성국 기자 남편 간병하다 '고의 교통사고' 후 흉기 살해…50대 아내 '심신미약' 감형광주·전남 혈액보유량 두 달째 '관심' 단계…A형 2.4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