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대전 중구 사정공원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박찬수 기자이수민 기자 광주·전남 전 지역에 '호우경보'…무안 시간당 75.5㎜ 쏟아져완도 화흥포항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응급환자 1명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