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공스님, "고기 반찬 없다"는 급식소에 후원문빈정사 주지 법공스님이 12일 광주 남구 성요셉사랑의식당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삼겹살 후원 행사로 삼겹살을 굽고 나르고 있다.(오영순 광주 남구의원 SNS. 재배포 및 DB 금지) 2025.6.14/뉴스1문빈정사 주지 법공스님이 의사 파업 와중에 응급실을 지킨 응급필수인력들을 위해 떡과 주스를 전달하고 있다.(문빈정사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불교삼겹살광주서충섭 기자 정청래 "억울한 컷오프 없어야" 광주 방문 하루 만에 논란 터져(종합)'시의원 절반 여성인데' 청년특구 없애고 여성특구 만드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