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과잉 진압·노조 불법 시위' 논란도 잇따라한국노총 금속노련 당시 사무처장에 징역 4년 구형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복지센터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벌어진 고공농성.2023.5.3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고공농성망루노동3법경찰 과잉 진압 논란최성국 기자 전남 고흥 앞바다 빠진 술 취한 30대 여성, 무사 구조광주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운행률 급감에 내일부터 전세버스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