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위조·실명 도용…의심 사례 즉시 신고 당부광양시가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행각 주의를 당부하는 카드뉴스를 배포했다(광양시 제공)관련 키워드광양시노쇼시청직원 사칭서순규 기자 곡성군, 새해 첫날부터 군내버스 무료…관광객도 포함광양시의회, 지역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관련 기사"시청 직원인데"…물품 구입해달라며 2700만원 가로챈 사칭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