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 사상' 광주 학동참사 4주기…"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켜줘야"

광주 학동참사 4주기인 9일 학동참사유가족협의회와 광주야6당(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진보당·소나무당·녹색당·국민주권당)이 동구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와 현산에 참사 책임을 촉구하고 정부를 향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 학동참사 4주기인 9일 학동참사유가족협의회와 광주야6당(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진보당·소나무당·녹색당·국민주권당)이 동구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와 현산에 참사 책임을 촉구하고 정부를 향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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