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10% 넘겼으나…이번엔 8%대로 곤두박질 조국당 있어 호남 2당 위치도 위태…"체질개선 추진"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를 지켜본 후 눈을 감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020년 8월19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무릎 꿇고 참배하고 있다. 2020.8.19/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국민의힘광주전남이재명시대서충섭 기자 '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광주 시민단체 "취약계층 장학생 명단, 공개 안 되게 유의해야"관련 기사'어게인 2018'vs '어게인 2022'…국감 끝 본격 지선 모드[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부산 '혈전'…경기 '추나대전' 거론정청래, 호남에서만 두자릿수 지지율…전국 기준으로 조국·장동혁에 뒤져[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