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 세계 18개국 글로벌 기업 운영김철수 적십자사 회장, 재해현장 봉사활동·의료발전 기여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왼쪽)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전남대 제공.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전남대서충섭 기자 '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광주 시민단체 "취약계층 장학생 명단, 공개 안 되게 유의해야"관련 기사"받은 사랑 돌려드려요" 전남대병원에 인플루언서 등 후원 잇따라전남지역 에너지기업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소록도에 모인 젊은 연구자들…'한센병 정책과 정착의 경계' 논의광주시, 'AI 모빌리티 위성' 2027년 우주로 보낸다시민·의사회의 '희망콘서트'…소아암 환아·고려인 위해 6500만원 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