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젖줄' 영산강에도 전두환 잔재…"44년간 지역 명소인 줄로만"

1981년 세워진 영산호준공기념탑의 기념판…전남도청 4㎞ 거리
전두환 기념물 잊혀…2018년에는 전남체전 성화 채화·출발지

본문 이미지 - 전남 영암 영산호준공기념탑의 전두환 기념판. 아래는 1981년 12월 8일 영산강하구언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과 아내 이순자씨.(대한뉴스 제1362호. 재배포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전남 영암 영산호준공기념탑의 전두환 기념판. 아래는 1981년 12월 8일 영산강하구언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과 아내 이순자씨.(대한뉴스 제1362호. 재배포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본문 이미지 -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전남 영암 영산호준공기념탑과 영산강 하구둑.(재배포 및 DB 금지).2025.5.22/뉴스1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전남 영암 영산호준공기념탑과 영산강 하구둑.(재배포 및 DB 금지).2025.5.22/뉴스1

본문 이미지 - 1981년 12월 8일 전두환이 참석한 영산호준공식에 한국농어촌공사 전신인 농업진흥공사 임직원과 전남도민들이 행사장에 동원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대한뉴스 제1362호 캡쳐. 재배포 및 DB 금지) ⓒ News1 서충섭 기자
1981년 12월 8일 전두환이 참석한 영산호준공식에 한국농어촌공사 전신인 농업진흥공사 임직원과 전남도민들이 행사장에 동원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대한뉴스 제1362호 캡쳐. 재배포 및 DB 금지) ⓒ News1 서충섭 기자

본문 이미지 - 5·18기념재단이 2024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두환 잔재 전수조사 협조 요청 포스터.(5·18기념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5·18기념재단이 2024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두환 잔재 전수조사 협조 요청 포스터.(5·18기념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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